국민의힘, EBS 스타 강사 '레이나' 등 4인 인재 영입 [TF사진관]

채원기 변호사와 이상규 한국청년임대주택협회 회장, 이영훈 전 한국청년회의소(JC) 중앙회장, 한정민 삼성전자 DS부문 연구원, 김소희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 사무총장, 김효은 EBSi 영어강사,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왼쪽부터)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국민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김효은(레이나) EBSi 영어강사 영입한 국민의힘.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채원기 변호사와 이상규 한국청년임대주택협회 회장, 이영훈 전 한국청년회의소(JC) 중앙회장, 한정민 삼성전자 DS부문 연구원, 김소희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 사무총장, 김효은 EBSi 영어강사,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왼쪽부터)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국민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영훈 전 한국청년회의소(JC) 중앙회장(왼쪽).

국민의힘은 이날 "기후변화대응과 교육, 이공계, 법조계 분야 출신의 인재 4명을 영입했다"며 '레이나'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김효은 EBS 영어강사와 김소희 기후변화센터 사무총장, 김익수 일본 신슈대 섬유학부 석좌교수, 채원기 변호사 등 4인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어 "4명의 국민인재는 각자의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가지고 있으며, 국민의힘의 정책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소희 기후변화센터 사무총장(왼쪽).

김효은 EBSi 영어강사(왼쪽).

한편 이날 환영식에는 지난 달 31일 국민의힘 인재로 영입된 이상규 한국청년임대주택협회 회장과 한정민 삼성전자 DS부문 연구원, 이영훈 전 한국청년회의소(JC) 중앙회장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익수 일본 신슈대 섬유학부 석좌교수는 개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채원기 변호사(왼쪽).

이상규 한국청년임대주택협회 회장(왼쪽).

한정민 삼성전자 DS부문 연구원(왼쪽).

영입인재 환영하는 한 비대위원장(오른쪽).

발언하는 한 비대위원장.

기념촬영하는 한 비대위원장과 영입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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