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시민들 만나 정책홍보 활동' [포토]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왼쪽 두 번째) 및 당원들이 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제역 인근에서 시민들을 만나 진보당 든든이 민생트럭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진보당은 이날 홍제역 앞에서 '진보당 든든이' 민생트럭 서대문 상담을 진행해 시민들과 가계부채 상담 및 정책 제안을 이어갔다.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는 "진보당의 민생공약이 든든이를 통해 주민과 만나고 다양한 의견이 더해지면서 주민들속에 우리의 삶을 지키는 정치가 무엇인지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진보당은 주민들의 염원을 받아 민생공약을 실현시키는데 진심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보당 든든이 민생트럭은 지금까지 수도권 26곳에서 2600km를 이동하며 민생상담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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