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2030 자문단에게 임명장 수여하는 이기일 차관 [포토]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오른쪽)이 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티타워에서 열린 제2기 보건복지부 2030 자문단 발대식에 참석해 자문단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2030 자문단은 보건복지분야 주요 정책에 대한 모니터링과 제언, 청년여론 전달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복지부 대표 청년 소통 채널이다.

앞서 활동한 제1기 자문단은 취약청년 복지, 저출산 등 인구문제 및 국민연금개혁과 관련한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다양한 정책을 제언했으며 일부는 실제 정책에도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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