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화재 현장 찾은 한동훈 "화재 진화·위험 수당 즉각 인상" [TF사진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가운데)이 1일 오후 경북 문경시 신기동의 한 육가공업체 공장 화재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뉴시스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오후 경북 문경시 신기동의 한 육가공업체 공장 화재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한 위원장은 이날 경북 문경 육가공공장 화재로 순직한 소방관을 조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화재 진화 수당이 2001년 인상된 이후에 지금까지 23년 가까이 그대로 동결돼 있다"며 "화재 진화 수당을 즉각 인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 부분에 대한 걸 공약으로 준비해 오기는 했지만 이번 기회에 더 마음을 다잡고 관계당국하고 얘기해서 즉각적으로 대처해, 조금이나마 현실에 맞게 고생하시는 분들 더 생각해서 반드시 해내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방관들이 근무하는 환경에서 굉장히 정신적인 트라우마를 많이 겪을수 밖에 없다"며 "(트라우마센터 같은) 관련 시설들을 전국에 설치하려고 준비 중에 있는데, 더 신속하게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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