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서울색' 스카이코랄 의상 입은 오세훈 서울시장 [TF사진관]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4 FW 서울패션위크 오프닝쇼 줄라이칼럼 포토월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4 FW 서울패션위크' 오프닝쇼 줄라이칼럼 포토월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시가 주관하는 서울패션위크는 2012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열리며, 이번 '2024 FW 서울패션위크'는 이날부터 5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와 성동구 성수 에스팩토리에서 개최된다.

이번 서울패션위크는 총 21개 국내 브랜드가 패션쇼 무대를 선보이며 68개 의류·신발·가방·주얼리 등 브랜드사가 '트레이드쇼'에 참석해 23개국 101명의 해외 바이어와 일대일 수주 상담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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