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일 복지부 차관 "미혼 청년 애로사항 적극 경청" [TF사진관]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상연재 서울역점에서 열린 패밀리스토밍 다섯번째 이야기 혼자서 살아요 행사에 참석해 청년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상연재 서울역점에서 열린 '패밀리스토밍' 다섯번째 이야기 '혼자서 살아요' 행사에 참석해 청년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 차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지방에 거주하는 미혼 청년들과 대화를 나누며 청년 세대 혼인의 어려움 등 애로사항을 적극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저출산 대책 마련을 위해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정책 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패밀리스토밍'을 주기적을 개최하고 있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