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DASH' 시그니처 포즈 [포토]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그룹 엔믹스(NMIXX)의 규진과 배이, 해원, 설윤, 지우, 릴리(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가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소피텔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새 미니 앨범 'Fe3O4: BREAK(에프이쓰리오포: 브레이크)' 발매 기념 프레스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엔믹스의 새 도약을 알리는 두 번째 미니 앨범 'Fe3O4: BREAK'는 자성물질의 화학 기호 중 하나인 'Fe3O4'을 차용해 세계관 'Fe3O4'의 서막을 열고 믹스토피아를 향한 걸음을 가로막는 것들을 이겨내 유연한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첫 번째 도전을 이야기한다. 타이틀곡 'DASH'는 다이내믹한 전개를 자랑하는 'MIXX POP(믹스 팝)' 장르의 곡으로 정해진 로드맵을 따라가기보다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가겠다는 메시지를 노랫말로 담았다.

엔믹스의 'Fe3O4: BREAK'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yennie@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