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15년 차 수절과부'로 3년만 안방 복귀 [TF사진관]

배우 이하늬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밤에 피는 꽃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배우 이하늬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밤에 피는 꽃'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밤에 피는 꽃'은 밤이 되면 담을 넘는 15년 차 수절과부 '여화'와 사대문 안 모두가 탐내는 갓벽남 종사관 '수호'의 담 넘고 선 넘는 아슬아슬 코믹 액션 사극이다.

배우 이하늬와 이종원, 김상중, 이기우 등이 출연하는 '밤에 피는 꽃'은 이날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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