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혁백 위원장 "국민이 직접 공천"…민주당 공관위 첫 회의 [TF사진관]

임혁백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가운데)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공천관리위원회 1차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첫 공천관리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는 임 위원장.

[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임혁백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가운데)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공천관리위원회 1차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임 위원장은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경제, 국가 소멸 3중의 위기를 맞고 있다"며 "오는 22대 총선은 민주주의 파괴세력, 경제무능정권, 미래를 준비 못하는 정권과 여당을 심판하는 선거"라고 말했다.

이어 "22대 총선은 기본적으로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를 탄생시켰던 서민, 중산층, 노동자, 자영업자, 농어민, 장애인, 은퇴한 어르신들, 그리고 청년들이 더불어민주당을 중심으로 단합하는 축제가 되도록 공천할 것"이라며 "'국민이 직접 공천합니다'라는 구호에 맞게 대한민국 최초로 국민참여공천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또 "혁신과 더불어 통합 공천을 실현할 것"이라며 "민주당의 공천에 계파 배려는 없다. 친명도 없고 비명도 없고, 반명도 없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지난 5일 임혁백 고려대학교 명예교수를 공천관리위원장으로 한 15명 규모의 공천관리위원회를 발족했다. 부위원장엔 조정식 사무총장, 간사에는 김병기 수석사무부총장 등을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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