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장윤석 기자]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 웨딩홀에서 열린 '2023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포토월에서 여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밤 9시 25분부터 생방송으로 열린 '2023 KBS 연기대상'은 대하드라마, 단막극, 미니시리즈, 일일드라마, 주말드라마 등 여러작품과 배우들을 되돌아보는 자리로 방송인 장성규, 로운, 설인아가 MC를 맡았다.
이번 연기대상에는 올해의 주역들뿐만 아니라 안방극장에 큰 울림을 전했던 2022년 전년 수상자, 2024년 KBS 드라마를 이끌어 갈 배우들도 함께한다.
j332136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