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물어 가는 2023년 마지막 날 [포토]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2023년 계묘년(癸卯年)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63스퀘어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 뒤로 해가 저물고 있다.

cjg050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