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마음에 찍어보는 해넘이 [포토]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2023년 계묘년(癸卯年)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63스퀘어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 뒤로 해가 저물고 있는 가운데 시민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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