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끝자락 '인파 가득한 명동거리' [포토]

[더팩트ㅣ장윤석 기자] 2024 갑진년을 하루 앞둔 3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거리가 송년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j332136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