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을 마무리하며' 인파로 북적이는 명동거리 [TF사진관]

2024 갑진년을 하루 앞둔 3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거리가 송년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장윤석 기자

[더팩트ㅣ장윤석 기자] 2024 갑진년을 하루 앞둔 3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거리가 송년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이날 경찰은 연말연시 연휴 동안 명동, 홍대, 강남역 등 주요 지역에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새해맞이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보신각 타종 행사 장소와 해넘이·해맞이 주요 명소도 30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철저한 현장대응 체계를 구축해 사고예방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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