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1회 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화천대유 '50억 클럽' 뇌물 의혹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이 가결되고 있다.
이날 본회의에서 대장동 특검법은 재석 181명 중 찬성 181명으로 가결됐다. 국민의힘은 표결 직전 회의장을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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