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명동에 울리는 어린이합창단의 목소리 [TF사진관]

성탄절인 25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성당 들머리에서 마니피캇 어린이합창단이 캐롤을 합창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성탄절 저녁, 성탄 축제 펼치는 어린이합창단.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성탄절인 25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성당 들머리에서 마니피캇 어린이합창단이 캐롤을 합창하고 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주최하는 '2023 명동, 겨울을 밝히다' 축제는 장미 정원·빛 축제와 성탄 마켓, 연극, 야외 음악회로 구성됐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