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내년도 예산안 최종 합의…정부안 대비 4.2조 감액 [TF사진관]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예결위 간사와 홍익표 원내대표, 윤재옥 국민의힘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송언석 국민의힘 예결위 간사(왼쪽부터)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2024년도 예산안 처리를 위한 합의문을 발표하며 손을 맞잡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여야, 2024년 예산안 극적 합의.

[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예결위 간사와 홍익표 원내대표, 윤재옥 국민의힘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송언석 국민의힘 예결위 간사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2024년도 예산안 처리를 위한 합의문을 발표하며 손을 맞잡고 있다.

여야가 합의한 내년도 예산안은 652조 7000억 원으로 정부안 656조 9000억 원보다 4조 2000억 원 감액됐다. 예산안은 오는 21일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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