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로 하나 된 인천공항-한국문화재재단 [포토]

[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남용희 기자]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왼쪽)과 최영창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이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열린 '인천국제공항 전통문화 협약식 및 명예수문장 임명식'에서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 기관은 지난 2004년 협약을 맺은 뒤 공항 내 한국전통문화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전통공예 체험과 전통 문화행사 등을 진행하며 한국 문화를 알려왔고, 이날 운영 협약을 연장해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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