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김민재 향한 '거친 태클' [포토]

[더팩트ㅣ서울월드컵경기장=박헌우 기자] 대한민국과 싱가포르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전이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손흥민과 김민재가 싱가포르 선수와 볼다툼을 하고 있다.

cjg050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