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법무부 '범죄 피해자 원스톱 솔루션 센터' 설치 협약 [TF사진관]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범죄 피해자 원스톱 솔루션센터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범죄 피해자 원스톱 솔루션센터'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범죄 피해자 원스톱 솔루션센터'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범죄 피해자 원스톱 솔루션센터는 신체적·정신적·경제적 등 다층적 피해로 고통받는 범죄 피해자가 여러 기관을 방문할 필요 없이 한 곳에서 경제, 법률, 심리, 복지, 금융 등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시설이다.

이날 체결한 협약에 따라 제1호 센터는 내년 7월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 개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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