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창립 60주년 기념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TF사진관]

신세계백화점 박주형 대표(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임직원들과 함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박주형 대표(오른쪽)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 2지역본부 최운정 본부장이 사랑의 김장 나눔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더팩트ㅣ이효균 기자] 신세계가 창립 60주년을 기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11일 서울 중구 소공로 신세계 본사 직원식당에서 진행했다.

연말을 맞이해 이웃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김장 행사를 진행한 것으로 백화점 본사를 비롯해 임직원이 직접 참여했다. 이번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는 1만 포기의 김치를 김장, 각 지역별 종합 사회복지관 및 아동시설로 기부돼 창립 기념에 의미를 더했다.

기부되는 김치는 신세계백화점의 친환경 보냉백에 담아 친환경 메시지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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