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1960 야시장' 앞에서 찰칵 [포토]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루프탑 푸드트럭 야시장-경동1960'이 11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서 개장한 가운데 어린이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루프탑'과 '푸드트럭'을 조합한 것이 특징인 '루프탑 푸드트럭 야시장-경동1960'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레트로 감성으로 친구, 가족 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조성했다.

서울시는 '루프탑 푸드트럭 야시장-경동1960'을 스타벅스 경동1960, 금성전파사와 함께 '경동시장 3대 명소'로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끈다는 계획이다.

'루프탑 푸드트럭 야시장-경동1960'은 다음 달 말까지 매주 금~일(18시~23시), 경동시장 신관 청년몰 옥상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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