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보는 배우 황정민 [포토]

[더팩트ㅣ장윤석 기자] 배우 황정민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서울의 봄'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2·12군사반란을 배경으로 한 영화 '서울의 봄'은 권력에 눈이 먼 보안사령관 전두광(황정민 분)이 반란을 일으키고 이에 맞선 수도경비사령관 이태신(정우성 분)을 비롯한 진압군 사이 일촉즉발의 9시간을 담았다. 오는 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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