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의 국내전쟁', 2023 힌츠페터상 대상 수상 [TF사진관]

2023 힌츠페터국제보도상 시상식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가운데, 대상 수상자 알렉산드라 오디노바(왼쪽)와 바실리 콜로틸로프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2023 힌츠페터국제보도상 시상식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가운데, 수상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2023 힌츠페터국제보도상' 시상식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가운데, 대상 수상자 알렉산드라 오디노바(왼쪽)와 바실리 콜로틸로프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나준영 한국영상기자협회장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3 힌츠페터국제보도상 시상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영상기자협회와 5·18기념재단은 이날 오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2023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상은 5.18 광주민주항쟁을 세계에 알린 독일인 영상기자 고 위르겐 힌츠페터의 이름을 딴 한국의 국제보도상으로 2021년부터 시상해 왔다.

원순석 5·18기념재단 이사장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3 힌츠페터국제보도상 시상식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올해 4개 부문(경쟁 3, 비경쟁 1)수상작은 △기로에 선 세계상(대상) /'인사이드 러시아: 푸틴의 국내 전쟁(Inside Russia: Putin’s War at Home)' △뉴스부문 /'바흐무트 전투(The Battle of Bakhmut)' △특집부문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내 러시아의 소프트파워' △오월광주상(공로상)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폭발사고(1986) 현장취재 영상기자'이다.

게오르크 빌프리트 슈미트 주한 독일 대사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3 힌츠페터국제보도상 시상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2023 힌츠페터국제보도상 시상식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가운데, 뉴스 부문 수상자 줄리아 코체토바(왼쪽 두번째)와 아담 데지데리오가 나준영 한국영상기자협회장(오른쪽)과 원순석 5·18기념재단 이사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3 힌츠페터국제보도상 시상식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가운데, 특집 부문 수상자 클레망 디 로마(왼쪽 두번째)와 캐롤 발라드가 나준영 한국영상기자협회장(오른쪽), 게오르크 슈미트 주한 독일대사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3 힌츠페터국제보도상 시상식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가운데, 오월광주상을 대리 수상한 주한 우크라이나 부대사(가운데)가 김광진 광주시문화경제부시장(오른쪽), 김낙곤 광주MBC 사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3 힌츠페터국제보도상 시상식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가운데, 기로에 선 세계상 수상자 알렉산드라 오디노바(왼쪽 두번째)와 바실리 콜로틸로프가 아흐메드 아사르 심사위원장(왼쪽), 원순석 5·18기념재단 이사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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