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난한 출근길' 만든 전국적 비·바람 [TF사진관]

전국에 많은 비가 예보된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여의나루역 일대의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더팩트ㅣ장윤석 기자] 전국에 많은 비가 예보된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여의나루역 일대의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 시간당 20~40mm 이상의 세찬 비가 내리다가 오후부터 대부분 그칠 예정이며, 밤부터 강원산지 등에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서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는 곳도 있겠다.

비는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중부지방과 전북 동부, 경북 내륙에서는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다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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