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자로 나선 루이지 살레르노 대표와 에밀리아 가또 대사 [포토]

[더팩트ㅣ장윤석 인턴기자] 루이지 살레르노 감베로 로쏘 대표(왼쪽)와 에밀리아 가또 주한이탈리아 대사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앰버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 '2023 감베로 로쏘 TOP 이탈리안 와인즈 로드쇼'에서 시상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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