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조작 의혹'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성실히 조사 임할 것" [TF사진관]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가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에 SM엔터테인먼트 인수 주가 시세조종 의혹과 관련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남용희 기자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가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에 SM엔터테인먼트 인수 주가 시세조종 의혹과 관련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이날 김범수 창업자는 금융감독원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며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고 말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는 말을 아꼈다.

금융당국은 카카오가 올해 2월 SM엔터 인수 과정에서 경쟁사였던 하이브의 공개매수를 방해하기 위해 시세 조종에 나섰다는 의혹을 수사해 왔다.

김범수 창업자를 비롯한 비롯한 카카오의 주요 경영진들은 인수 당시 약 2400억 원을 투입해 SM엔터의 주가를 하이브의 공개 매수가격(주당 12만 원) 이상으로 띄웠다는 혐의를 받는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