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양주=임영무 기자] 프로골퍼 안소현이 20일 오후 경기 양주시 레이크우드CC에서 열린 KLPGA투어 상상인·한국경제TV 오픈 2023 둘째 날 경기에서 세컨샷 후 미소를 짓고 있다.
2023 KLPGA투어 29번째 대회이자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는 총상금 12억 원(우승 상금 2억 1600만 원)으로 '메이저급' 상금을 자랑한다. 상금왕, 대상, 신인왕, 내년 KLPGA 투어 시드 확보에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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