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서예원 인턴기자] 발달장애인 450여명이 참가한 '2023 어깨동무 스페셜 운동회'가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밀알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조성명 강남구청장(가운데)과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yennie@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