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장윤석 인턴기자]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내려가며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 10~18도, 낮 최고기온 21~26도를 오르내린다"며 "일교차가 큰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늦은 오후부터 전국적으로 한때 비가 내리겠으며 밤에는 경북 북서 내륙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질 것"이라 전망했다.
j332136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