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이광재(왼쪽 세번째) 국회사무총장과 권영진(왼쪽 네번째) 입법차장 등 사무처 관계자들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사과 앞에서 열린 국정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에서 현판을 걸고 있다.
국회는 오는 10일부터 27일까지 18일간 국정감사에 돌입한다. 21대 국회 마지막이자,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치러지는 이번 국정감사에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법 리스크과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 등을 놓고 여야의 치열한 공방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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