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세 외치는 한덕수 총리와 여야 원내대표 [포토]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와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왼쪽부터)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335주년 개천절 기념식에서 만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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