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이새롬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1일 오전 인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미우미우 2024 봄·여름 패션쇼를 위해 출국하고 있다.
윤아는 최근 종영한 JTBC드라마'킹더랜드'에서 천사랑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큰 인기를 얻었으며, 영화 '2시의 데이트'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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