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이새롬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1일 오전 인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루이비통 2024 봄·여름 여성 컬렉션 패션쇼를 위해 출국하고 있다.태연은 지난 6월 서울부터 홍콩, 대만 일본에서 단독 공연을 펼치며 전석 매진 기록을 세운 바 있다.saeromli@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