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이새롬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30일 오전 인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샤넬 2024 봄·여름 레디 투 웨어쇼 참석을 위해 출국하고 있다.
블랙핑크는 지난 16~1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본 핑크(BORN PINK)피날레 서울'을 끝으로 약 1년간의 월드투어를 마쳤다. 제니는 지난 5월 배우 데뷔작인 HBO시리즈 '디 아이돌'로 칸 레드카펫을 밟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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