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은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문화재청은 다음 달 3일까지 경복궁과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등 서울의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 등을 무료로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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