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배터리 아저씨' 박순혁 [포토]

[더팩트ㅣ장윤석 인턴기자] '배터리아저씨' 박순혁 작가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으로 들어가기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j332136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