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의왕=박헌우 기자] 자녀 입시 비리 혐의 등으로 징역형을 확정받고 복역 중이던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27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cjg05023@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