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인천국제공항=박헌우 기자]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총괄대책위원회 상임위원장이 15일 오전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 중단 유럽순방'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이들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해 우리 국민 80%가 걱정하고 있다"며 "우리 국민들의 걱정을 국제사회에 분명한 목소리로 전달하고 오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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