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박헌우 기자] 가수 남진이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YTN 홀에서 열린 신곡 '이별도 내 것', '용기있는 자만이 미인을'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곡 ‘이별도 내 것이니까’는 이별 또한 자신이 감당하고 내려놓는 성숙한 사랑이란 것을 가사에 담았다. 또 신곡 ‘용기 있는 자만이 미인을’은 경쾌한 라틴 재즈 댄스 장르의 음악이다.
cjg05023@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