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짜 유괴범과 천재 소녀의 공조 '유괴의 날' [TF사진관]

배우 윤계상과 유나, 박유영 감독, 김신록, 박성훈(왼쪽부터)이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ENA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예원 인턴기자

[더팩트ㅣ서예원 인턴기자] 배우 윤계상과 유나, 박유영 감독, 김신록, 박성훈(왼쪽부터)이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ENA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해연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ENA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은 어설픈 유괴범 김명준(윤계상)과 11살 천재 소녀 최로희(유나)의 세상 특별한 공조를 담은 코믹 버디 스릴러다.

유괴의 날은 이날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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