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장윤석 인턴기자] 김용기 대종상 조직위원장이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제59회 대종상 영화제 미디어데이'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대종상영화제 위원회가 제시한 핵심 키워드는 '새로운' 대종상과 '공정한' 대종상이라고 밝혔다.
오는 11월 15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종상영화제는 역대 최초로 경기아트센터와 공동 주최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그동안 서울에 집중됐던 영화의 저변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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