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작품이 눈앞에 [포토]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글로벌 아트페어 프리즈(Frieze)가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KIAF SEOUL(키아프 서울)은 동시대 현대 미술의 가치를 발견하고 미술시장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글로벌 아트페어다.

이번 아트 페어는 120여 개의 세계 유수 갤러리가 참여해, 국내 주요 갤러리를 중심으로 작년에 이어 최고의 예술 작품을 선보인다.

지난해 첫 공동 개최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공동 개최하는 '키아프·프리즈 서울'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아트페어로 국내외 갤러리 330여 개가 참가해 이날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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