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정완규 여신금융협회 회장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3 여신금융협회-VISA 공동 심포지엄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국내 및 글로벌 지급 결제 시장 트렌드를 점검하고 디지털 시대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신용카드 사이버 위협에 대한 분석과 국내 모바일 결제 기술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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