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금융협회-VISA 심포지엄 '글로벌 지급결제 트렌드와 리스크' [TF사진관]

정완규 여신금융협회 회장(왼쪽)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3 여신금융협회-VISA 공동 심포지엄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패트릭 스토리 비자코리아 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정완규 여신금융협회 회장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3 여신금융협회-VISA 공동 심포지엄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백혜련 국회 정무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국내 및 글로벌 지급 결제 시장 트렌드를 점검하고 디지털 시대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신용카드 사이버 위협에 대한 분석과 국내 모바일 결제 기술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축사하는 김주현 금융위원장.

참석자들이 주제발표를 듣고 있다.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과 백혜련 국회 정무위원장, 김주현 금융위원장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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