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서예원 인턴기자] 정의기억연대와 여성단체 회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 '기억의 터'에 설치된 원로민중미술가 임옥상 화백의 조형물 '대지의 눈' 앞에서 서울시의 기억의 터 철거 결정을 규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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