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양각색' 장기 뽐내는 예비 슈퍼모델 [TF사진관]

2023 슈퍼모델 선발대회 예선 무대가 25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장기를 뽐내고 있다. /서예원 인턴기자

8번 참가자 김상아 씨가 리본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더팩트ㅣ서예원 인턴기자] '2023 슈퍼모델 선발대회' 예선 무대가 25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장기를 뽐내고 있다.

2번 참가자 권세령 씨가 춤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30회를 맞은 '2023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끼와 재능, 열정을 가진 최고의 '모델테이너'를 선발한다.

이번 대회에는 나이와 직업, 국적을 불문하고 다양한 지원자들이 참여했다. 이날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은 오는 10월 본선을 치르게 된다.

자기PR 시간에 춤을 선보인 11번 참가자 김수빈 씨.

22번 참가자 박수빈 씨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6번 참가자 백설이 씨가 요가를 선보이고 있다.

스스로 포옹을 선보인 28번 참가자 성체흔 씨.

35번 참가자 유건희 씨가 이마에 숟가락을 붙이고 있다.

뉴진스의 ETA 춤을 선보인 30번 참가자 심서희 씨.

47번 참가자 이하은 씨도 같은 노래로 춤을 선보였다.

뮤지컬을 선보인 58번 참가자 최수정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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