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효균 기자] 2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메르디앙 호텔(옛 리츠칼튼호텔) 옥상에 큰 불이 났다.
이날 서울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오후 12시 47분 강남역 인근에 있는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화재 진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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