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박헌우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열대야를 피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은 도심 지역과 서해안, 남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 밤사이 최저기온이 25℃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또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의 체감온도는 33도 이상으로 보이면서 매우 무덥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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