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래 물린 자국 선명한 '영국 대표단의 다리' [포토]

[더팩트ㅣ장윤석 인턴기자] '2023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에 가장 많은 인원을 파견한 영국 스카우트 대표단이 조기 퇴영한 가운데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찾은 영국 참가자의 다리에 벌레 물린 자국이 보이고 있다.


j332136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