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박헌우 기자] 세월호 참사와 관련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차남 유혁기 씨(가운데)가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송환되고 있다.cjg05023@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